경상남도 (일제강점기)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일제강점기 경상남도는 1925년 202만 명에서 1944년 242만 명으로 인구가 증가했으며, 1944년에는 일본인 9만 7천여 명, 조선인 211만 명, 기타 853명이 거주했다. 행정 구역은 부(부산부, 마산부, 진주부)와 19개의 군으로 구성되었으며, 주요 산업은 농림수산업, 광업, 건설업, 제조업, 운수업, 도소매업, 금융업 등이었다. 교통 시설로는 경부선, 경전선, 동해선, 진해선 등 철도와 서울-부산선 등 도로가 있었고, 부산항 등 항만이 개항했다. 부산, 마산 등지에 신사가 있었으며, 조선방송협회 부산방송국과 마산방송국이 운영되었다. 이 시기 경상남도 출신 유명인으로는 전두환, 김영삼, 이병철 등이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경상남도의 역사 - 가야
가야는 1세기부터 6세기까지 경상도 일대에 존재했던 고대 국가 연맹으로, 철기 제작과 해상 무역을 기반으로 독자적인 문화를 발전시켰으나 신라의 팽창과 외교 관계 속에서 멸망하였으며, 언어 및 일본과의 관계에 대한 논쟁이 지속되고 있다. - 경상남도의 역사 - 청주 (9주)
신라 시대에 진주 일대에 설치된 청주는 본래 가야의 자타국 지역으로, 백제에 의해 거타군이 되었다가 신라가 백제 멸망 후 거타주를 설치하고 청주로 개명하였으며, 이후 강주로 개칭되었다가 다시 청주로 환원, 고려 시대에 진주로 개칭되었다. - 울산광역시의 역사 - 언양군
언양군은 신라시대 거지화현에서 시작하여 고려시대 현양으로 개칭, 조선시대 언양현을 거쳐 언양군으로 승격되었으나 1914년 울산군에 통합되며 소멸된 경상남도의 옛 군이다. - 울산광역시의 역사 - 임관군
임관군은 신라시대 경주 남부와 울산 일대에 걸쳐 있던 군사 요충지로, 신당서에 강력한 방어 체계에 대한 기록이 있으며, 삼국사기에 왜구 방어와 지명 변경에 대한 기록이 있고, 현재 경주시 외동읍 모화리 일대가 중심지로 추정되며 여러 역사 유적을 포함한다. - 일제강점기의 도 - 전라북도 (일제강점기)
전라북도 (일제강점기)는 1910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 제국의 지배 아래 놓인 전라북도 지역으로, 조선인이 다수를 차지하고 일본인이 소수를 이루었으며, 부, 군, 면으로 구성된 행정 구역과 전주지방법원, 전주형무소 등의 사법 및 치안 기관, 그리고 전주지방전매국, 군산세무서 등의 경제 기관이 설치되어 농업, 광업, 제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 활동과 철도, 도로, 항만을 중심으로 교통이 발달하고 일본어 신문과 라디오 방송국이 운영되었으며, 황민화 정책의 일환으로 전주신사를 비롯한 여러 신사가 설치되었다. - 일제강점기의 도 - 경상북도 (일제강점기)
경상북도 (일제강점기)는 1925년부터 1944년까지의 인구, 행정 구역, 도지사, 사법, 경찰, 세무, 교육, 교통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며, 1945년 당시 대구부와 20개 군, 울릉도를 관할 구역으로 두었다.
2. 인구
1945년 당시 경상남도는 한반도 동남부 경상도 지방의 남쪽에 위치했으며, 북쪽으로는 경상북도, 서쪽으로는 전라남도·전라북도와 접해 있었다. 항구 도시 부산을 중심으로, 오사카부와 효고현처럼 일본 내지와의 관계가 밀접한 지역으로 발전했다.
1944년 인구 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는 2,417,384명이었다. 이 중 조선인은 2,115,553명, 일본인은 97,345명, 그 외의 민족은 853명이었다.
쇼와 11년(1936년) 현주 호구 조사에서는 총인구 2,214,406명 중 내지인 96,926명, 조선인 2,115,553명, 기타 1,927명으로 나타났다.
3. 행정 구역
당시 경상남도는 3부 18군으로 구성되었다.3. 1. 부 (府)
3. 2. 군 (郡)
4. 역대 도지사
5. 사법
1941년 당시 경상남도에는 부산지방법원과 마산, 밀양, 통영, 진주, 거창 지청이 있었다.
5. 1. 법원
- 부산지방법원
- 부산지방법원 마산지청
- 부산지방법원 밀양지청
- 부산지방법원 통영지청
- 부산지방법원 진주지청
- 부산지방법원 거창지청
5. 2. 형무소
1941년 당시 부산형무소가 있었다.6. 경찰
1927년 당시 경상남도 경찰부 산하에는 부산경찰서, 부산수상경찰서, 마산경찰서, 진주경찰서를 비롯한 여러 경찰서가 있었다.
6. 1. 헌병 경찰 제도
1915년 당시 진주헌병대 예하에 사천헌병분대, 거창헌병분대, 진해헌병분대, 부산헌병분대가 있었다.7. 세무
1941년(쇼와 16년) 당시 경상남도에는 부산세무서, 마산세무서, 진주세무서가 있었다. 부산세관은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지역의 주요 세관이었다.
7. 1. 세무서
부산세무서마산세무서
진주세무서
7. 2. 세관
부산세관은 일제강점기 경상남도 지역의 주요 세관이었다.8. 기상
1942년 당시 부산과 울산 지역에 각각 기상관측소가 설치되어 있었다.
- 부산기상관측소
- 울산기상관측소
9. 고등교육기관
부산수산전문학교
10. 군사
11. 교통
1945년(쇼와 20년) 당시 경상남도에는 철도, 도로, 항만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다. 1927년(쇼와 2년) 당시 경상남도에는 1등 도로와 2등 도로가 있었는데, 2등 도로는 충주-영덕 간 도로와 전주-진주 간 도로 등이 있었다. 1931년(쇼와 6년) 당시에는 부산항을 비롯한 여러 항구가 있었다.
11. 1. 철도
경부선동해선
경전선
진해선
11. 2. 도로
1927년(쇼와 2년) 당시 경상남도에는 1등 도로와 2등 도로가 있었다. 2등 도로는 충주-영덕을 잇는 도로와 전주-진주를 잇는 도로 등이 있었다.11. 2. 1. 1등 도로
11. 2. 2. 2등 도로
忠州-盈德線|추슈-에이토쿠센|충주-영덕선일본어은 경상북도 영덕군에서 충청북도 충주시를 연결하는 도로였다. 全州-晉州線|젠슈-신슈센|전주-진주선일본어은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경상남도 진주시를 연결하는 도로였다.11. 3. 항만
1931년 당시 경상남도에는 부산항을 비롯하여 진해항, 마산항, 통영항, 삼천포항, 장생포항, 대변항, 장승포항, 선진항, 진교항, 도동항 등 여러 항구가 있었다.11. 3. 1. 개항
부산항은 개항 이후 일제 강점기 동안 경상남도 지역의 주요 항구로서 역할을 수행했다.11. 3. 2. 지방항
12. 광업
자료가 부족하여 내용을 작성할 수 없습니다.
13. 신사
- 용두산신사
- 진주신사
- 마산신사
- 통영신사
- 진해신사
- 밀양신사
- 삼랑진신사
14. 기업
1940년 당시 본사가 경상남도 내에 있으면서 자본금이 50만 엔 이상이었던 기업들에 대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하위 섹션에서 상세히 다루는 농림수산업, 광업, 건설업, 제조업, 운수업, 도소매업, 금융업, 부동산업 관련 내용은 간략하게 언급하거나 생략)
14. 1. 농림수산업
경상남도는 농업과 수산업이 발달한 지역이었다. 일제강점기에는 일본인들이 농업 회사를 설립하여 농지를 소유하고 농업 생산량을 늘리려고 했다.다음은 일제강점기 경상남도에 있었던 주요 농업 회사이다.
또한, 수산업도 활발하여 많은 일본인들이 수산업 회사를 설립하여 어업 활동을 하였다.
14. 2. 광업
경상남도 지역은 일제강점기에 광업 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진 곳 중 하나였다. 특히 금, 은, 구리 등의 광물 자원이 풍부하여 일본의 자원 수탈 대상이 되었다.1930년대 조선총독부는 광업 개발을 장려하는 정책을 펼쳤다. 이로 인해 경상남도 지역에서는 여러 광산이 개발되었는데, 주요 광산으로는 다음과 같다.
- 조선산금흥업: 금, 은 채굴
- 대령금산광업: 금 채굴
이러한 광산 개발은 일본의 전쟁 물자 조달에 기여했지만, 한국인 노동자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강제 노동에 시달려야 했다.
14. 3. 건설업
주어진 원본 소스에 건설업 관련 내용이 없으므로, '경상남도 (일제강점기)' 문서의 '건설업' 섹션은 작성할 수 없습니다.14. 4. 제조업
14. 5. 운수업
경상남도 지역의 주요 운수업체는 다음과 같다.
14. 6. 도소매업
明治屋|메이지야일본어, 元東貿易|겐토보에키일본어, 立石商店|타테이시쇼텐일본어, コマヤ呉服店|코마야고후쿠텐일본어, 釜山青果|부산세이카일본어, 朝鮮築港|조선치쿠코일본어, 南朝鮮米油|남조선베이유일본어, 朝鮮自動車販売|조선자동차한바이일본어 등의 업체가 있었다.14. 7. 금융업
부산무진14. 8. 부동산업
(경상남도 (일제강점기) 문서의 부동산업 섹션은 원본 소스에 해당하는 내용이 없어 작성할 수 없습니다.)15. 매스미디어
일제강점기 경상남도에는 조선방송협회 부산방송국(호출 부호: JBAK)과 마산방송국(호출 부호: JBOK) 등 라디오 방송국이 있었다. 朝鮮時報|조선시보일본어, 釜山日報|부산일보일본어, 南鮮日報|남선일보일본어 등의 일본어 신문도 발행되었다.
15. 1. 라디오 방송국
조선방송협회 부산방송국(호출 부호: JBAK)과 조선방송협회 마산방송국(호출 부호: JBOK)이 있었다.15. 2. 일본어 신문
- 朝鮮時報|조선시보일본어
- 釜山日報|부산일보일본어
- 南鮮日報|남선일보일본어
16. 출신 유명인
- 전두환(전 대한민국 대통령)
- 김영삼(전 대한민국 대통령)
- 김소운(작가)
- 이병철(한국 자본가)
- 이우환(미술가)
- 중광무웅(일본 및 한국의 자본가)
- 김달수(작가)
- 박춘금(조선인 최초의 중의원 의원)
- 탁경현(특공대원)
- 가와하라 토시오(일본의 실업가, 명란젓의 고안자)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